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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마 빅클럽 이적 없다, 브라이튼 잔류 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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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미토마가 브라이튼에 남는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7월 3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윙어 미토마 카오루가 바이에른 뮌헨,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에도 브라이튼에 남아 재계약을 맺기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일본 국가대표 윙어 미토마는 브라이튼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이다. 지난 2022년부터 브라이튼에서 뛴 미토마는 프리미어리그에서도 통하는 드리블 기술을 앞세워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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