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이래도 매진' 한국 오면서 새까만 욱일기 활짝…뉴캐슬, 방한 앞두고 불쾌감 전달 → 韓팬 돈벌이 전락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뉴캐슬은 이달 말 프리시즌 투어로 아시아를 찾는다. 오는 27일 싱가포르에서 아스널과 친선 경기를 치른 뒤 한국을 방문해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 다음 달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 홋스퍼(이상 잉글랜드)와 맞붙을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이래도 매진이다. 욱일승천기 논란을 일으킨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한국 투어에서 상당한 돈을 쓸어갈 예정이다.

뉴캐슬이 이번 여름 최초 방한한다. 오는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를 상대로 친선전을 펼친다. 내달 3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손흥민과 양민혁이 속한 토트넘 홋스퍼와도 경기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