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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돈 벌 때까지는 "토트넘, 손흥민에 대한 이적 움직임 없을 것"…상암 뉴캐슬과 고별전 이후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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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의 이적설은 이제 미국으로도 번졌다. 손흥민을 원하는 클럽도 특정됐다. '더 보이 홋스퍼'는 로스앤젤레스 FC(LA FC)가 손흥민 영입에 나설 것으로 예측하며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영국 현지가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의 이적은 한국 투어 이후에 일어날 일로 생각하고 있다.

영국 '디 애슬레틱'은 3일(한국시간) "토트넘 주요 선수들의 이적 가능성이 여전하다"며 "손흥민은 계약 만료를 1년 앞두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러브콜 등 손흥민을 향한 관심이 상당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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