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달라졌어요! 10년 헌신한 'SON' 레전드 대우…'거취 결정권' 부여→수익 위한 강제 매각 없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6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드디어 정신을 차렸다. 손흥민이 거취를 스스로 직접 결정할 수 있도록 레전드 대우를 확실하게 해줄 예정이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은 2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의 캡틴인 손흥민은 계약의 마지막 해를 맞이하고 있으며 현재로선 새로운 계약이 논의 중이라는 징후는 없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도록 허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