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웬 떡이야? 초대박 이적 터진다! 바이에른 뮌헨 '맨유 문제아' 영입 도전…"진지한 관심 보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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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까지 받으며, 여름 이적시장의 최대어로 떠오르고 있다.
뮌헨 소식에 정통한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1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은 맨유의 공격수 래시포드에게 진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래시포드는 아스톤 빌라 임대를 마친 후 맨유로 복귀했다. 뮌헨은 르로이 자네가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하며 왼쪽 측면 보강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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