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사이에 몸값이 48억 올랐다…초대박 친 레알의 소년가장, 4경기 3골로 360억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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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살루는 2일(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의 하드록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6강전에서 후반 9분 선제결승골을 폭발하며 1대0 승리를 안겼다.
레알은 트렌트의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넣은 곤살루의 결승골 덕에 클럽 월드컵 8강에 진출했을뿐 아니라 상금 2280만유로(약 360억원)도 확보했다. 조별리그 승리, 무승부 상금과 16강 및 8강 진출 상금을 더한 액수다. 참가비까지 포함하면 이미 5420만유로(약 860억원)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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