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네' 아스널, 스트라이커 영입 또 다시 난항…'제2의 홀란' 협상 '교착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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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는 '베냐민 세슈코 영입전에 교착 상태에 빠졌다'고 전했다. 현재 세슈코는 많은 클럽들과 연결되고 있는데, 그 중 아스널이 가장 적극적이다.
계속해서 우승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아스널의 올 여름 최우선 과제는 최전방 스트라이커 보강이다. 지난 시즌 아스널은 스트라이커 자원들의 줄부상으로 고생했다. 미켈 메리노가 포지션을 변경해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였지만, 아스널이 우승까지 가기 위해서는 두자릿수 득점을 책임져 줄 확실한 스트라이커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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