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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양현준 폴란드 명문으로 옮기나, 레기아 영입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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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양현준이 레기아 바르샤바의 러브콜을 받았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7월 2일(이하 한국시간) "레기아 바르샤바가 셀틱 윙어 양현준의 영입을 문의했다"고 보도했다.

양현준은 지난 2023년 강원FC를 떠나 셀틱에 입단한 윙어다. 지난 두 시즌은 백업에 가까운 입지였다. 지난 시즌은 리그 20경기(선발 8회)에 나서 4골 2도움, 챔피언스리그에서는 6경기(선발 1회)에 나서 1도움을 기록했다. 셀틱 입장에서는 양현준은 지켜야만 하는 주요 선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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