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체자' 라고요? 저 그냥 남을게요…소속팀과 5년 장기 재계약 "본머스에서 뛸 수 있어 기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0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한때 손흥민의 대체자 후보로 거론되며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토트넘 홋스퍼와 연결됐던 앙투안 세메뇨가 본머스와 새 계약을 맺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