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자리 비우니, 대형 유망주 터졌다…알론소도 "이럴 줄 몰랐지!" 충격→차기 시즌 '피 터지는 주전 경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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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트리뷰나는 2일(한국시각) '사비 알론소 감독은 곤살로 가르시아에게 충격을 받았다고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트리뷰나는 '알론소는 곤살로 가르시아에게 1군 데뷔전을 선사하며 레알에 특별한 무언가를 가져왔다. 알론소는 레알의 유소년팀 카스티야에서 일했었고, 가르시아의 재능을 잘 알고 있었지만, 그의 활약은 알론소를 다시 당황하게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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