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맨유 타깃 '8000만 파운드 특급 공격수' 영입 총력전 '고급 협상→이미 5년 계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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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벤자민 세스코(라이프치히) 이적이 보류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요케레스 이적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2022~2023시즌부터 3연속 2위를 기록했다. 특히 2023~2024시즌엔 맨시티와 마지막까지 경쟁을 하다 단 2점 차로 우승컵을 놓쳤다. 아스널은 새 시즌 정상을 향해 스쿼드 강화를 꾀하고 있다. 익스프레스는 스카이스포츠 벨기에판의 보도를 인용해 '아스널이 세스코가 아닌 요케레스 영입 계획으로 보인다. 아스널과 스포르팅이 요케레스를 두고 고급 협상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팀의 협상이 진행됨에 따라 아스널은 요케레스와 이미 5년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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