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움직임에는 라울의 모습이 있다"…레알 마드리드 초신성, 유벤투스 상대로 결승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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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레알 마드리드 초신성 곤잘로 가르시아가 라울 곤살레스와 유사하다는 극찬을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에 위치한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6강에서 유벤투스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를 이끈 선수는 가르시아였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가르시아는 후반 9분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올린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골 맛을 봤다. 이 골이 결승골이 되며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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