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 끝' 세메뇨, 본머스와 5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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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세메뇨가 본머스와 재계약했다.
AFC 본머스는 7월 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앙투안 세메뇨가 2030년 여름 만료되는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세메뇨는 만 25세 가나 국가대표 측면 공격수로, 지난 2년간 본머스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해 왔다. 지난 2023년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브리스틀 시티를 떠나 본머스에 입단한 세메뇨는 곧바로 주전으로 활약하며 리그 33경기(선발 25회) 8골 2도움을 기록했다.
세메뇨가 본머스와 재계약했다.
AFC 본머스는 7월 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앙투안 세메뇨가 2030년 여름 만료되는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세메뇨는 만 25세 가나 국가대표 측면 공격수로, 지난 2년간 본머스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해 왔다. 지난 2023년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브리스틀 시티를 떠나 본머스에 입단한 세메뇨는 곧바로 주전으로 활약하며 리그 33경기(선발 25회) 8골 2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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