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내일 소집…'북중미 로드맵 가동 1단계' 동아시안컵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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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지난달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홍명보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5.06.10. [email protected]
홍명보호는 오는 3일 오후 소집, 경기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동아시안컵 대비 첫 훈련을 진행한다.
한국은 지난 6월 진행된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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