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티어 확인! '198cm' 獨초대형 ST, 뮌헨 합류 가속화…"5년 계약 합의! 선수도 뮌헨만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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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닉 볼테마데의 바이에른 뮌헨 합류 속도가 빨라질 예정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이 볼테마데에 대한 첫 제안을 준비하면서 이 거래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2002년생 볼테마데는 독일 출신 스트라이커다. 198cm 90kg의 거구 공격수인 그는 체형과 달리 긴 다리와 양발을 활용한 공격적인 드리블 능력에 강점이 있다. 물론 피지컬을 활용한 포스트 플레이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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