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전설, 손흥민의 결별 카운트다운…신임 감독 프랭크와의 면담이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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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레전드 손흥민(33)의 거취가 이번 주 결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팀은 새로 부임한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의 사전 면담을 통해 그의 미래를 확정짓기로 했다. 프리시즌 시작을 앞두고 손흥민이 토트넘 훈련장 ‘홋스퍼 웨이’에서 프랭크 감독과 마주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
토트넘 입단 이후 손흥민은 공식전 454경기에서 173골 101도움을 기록하며 구단의 대표 아이콘으로 성장했다 . 특히 지난 시즌 리그는 평소보다 부진한 활약으로 인해서 유로파리그 우승을 거머쥐고도 예전의 폭발적인 퍼포먼스에는 다소 미치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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