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홀란, 두 손 두 발 다 들고 야신에게 맨시티 합류 요구 "너, 우리 팀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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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1일(한국시각) 미국 올랜도의 캠핑 월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힐랄과의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6강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3대4로 충격패를 하며 대회에서 탈락했다.
이날 맨시티를 탈락으로 이끈 선수는 단연 이름부터 '야신'이 들어가는 야신 부누였다. 부누는 스페인 라리가 출신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사라고사, 지로나, 세비야에서 뛰었다. 세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 두 번이나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차지했다. 2021~2022시즌에는 스페인 라리가 올해의 팀에 선정될 정도로 실력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선수다. 부누는 2023년 알 힐랄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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