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 돼' 금쪽이 래시포드,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포착!…"740억 책정, 이적 제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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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마커스 래시포드가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더 선'은 1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입지를 잃은 래시포드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매물로 나왔다. 그는 지난 시즌 애스턴 빌라로 임대를 떠났고, 이 활약을 주목한 뮌헨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 유스 출신이다. 줄곧 맨유에서만 활약한 래시포드는 2024-25시즌 새로운 변화를 마주해야 했다. 후벤 아모림 감독체제에서 벤치 자원으로 전락한 그는 처지에 대해 공개적인 불만을 드러낸 후 지난겨울을 통해 애스턴 빌라 임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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