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벤치 감옥' 탈출 희망…이강인, 영국에서 다시 부른다 → PL 12위팀 "477억원 지불 가능"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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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언론 '스포르트1'은 1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에서 벤치 자원으로 밀려난 이강인이 짐을 싸고 있을지도 모른다"며 "프리미어리그의 크리스탈 팰리스가 이강인 영입전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벌써 경쟁자들보다 앞서 나가는 모양새"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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