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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6,000억 원대' 바르셀로나 17살 신성도 서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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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페인 축구 명문 FC바르셀로나가 이달 말 우리나라를 찾아 K리그 팀들과 경기를 갖습니다.

'메시의 재림'으로 불리는 17살 라민 야말도 오는데, 최근 나온 이 선수의 시장 가치가 무려 6천억 원 이상입니다.

이대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FC바르셀로나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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