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초비상! 선수도 이적 원하는데 "큰 진전 없어, 조건 맞지 않으면 거래 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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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이언 음뵈모를 놓칠 수도 있다.
영국 'BBC'는 30일(한국시간) "브렌트포드 디렉터 필 자일스는 음뵈모가 잔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음뵈모는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트루아에서 성장해 브렌트포드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특히 2024-25시즌엔 프리미어리그에서만 38경기 20골8도움을 몰아치며 리그 정상급 공격 자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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