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미셸 강, 프랑스 명문 리옹 회장 부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2 조회
-
목록
본문
프랑스 프로축구 올랭피크 리옹의 신임 회장으로 부임한 미셸 강. AP뉴시스재미동포 여성 사업가 미셸 강이 프랑스 명문 올랭피크 리옹의 신임 회장으로 부임했다.
지난달 30일(한국시간) AP통신은 “강 회장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옹의 회장직을 맡게 됐다”고 전했다. 리옹은 2001∼2002시즌부터 2007∼2008시즌까지 프랑스 리그1은 물론 유럽 5대 리그 최초로 정규리그 7연패를 달성한 구단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