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 성공률 '100%' 이강인, '4경기 연속 결장' 김민재···PSG·뮌헨, 8강서 맞대결, '코리안 더비' 성사될까[클럽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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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 AP연합뉴스
이강인이 교체 출전한 PSG(프랑스)는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가 풀타임을 뛴 인터 마이애미(미국)에 4-0 대승을 거뒀고, 김민재가 결장한 뮌헨도 플라멩구(브라질)를 4-2로 물리치며 나란히 8강에 올랐다.
PSG와 뮌헨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7월6일 오전 1시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8강 대결을 펼쳐 준결승 진출의 주인공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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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6.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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