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김민재' 클럽월드컵서 맞대결 성사…PSG, 뮌헨과 8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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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교체출전' PSG, '메시 풀타임' 인터 마이애미에 4-0 대승
김민재 결장한 뮌헨은 플라멩구에 4-2 승리
득점 세리머니를 펼치는 PSG의 주앙 네베스
[AFP=연합뉴스]
김민재 결장한 뮌헨은 플라멩구에 4-2 승리
득점 세리머니를 펼치는 PSG의 주앙 네베스[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자원인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8강전에서 '코리언 더비'를 펼치게 됐다.
이강인이 후반전 교체로 출전한 PSG(프랑스)는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가 풀타임을 뛴 인터 마이애미(미국)에 4-0 대승을 거뒀고, 김민재가 결장한 뮌헨은 플라멩구(브라질)를 4-2로 물리치며 나란히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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