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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이적에 입 연 김기동 서울 감독 "팬분들 심정, 이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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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이적에 입 연 김기동 서울 감독 "팬분들 심정, 이해돼"

[구리=뉴시스] 황준선 기자 = FC서울 주장 기성용(왼쪽)이 지난해 10월30일 오후 경기 구리시 GS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FC서울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0.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최근 불거진 미드필더 기성용의 포항스틸러스 이적과 관련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서울과 29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21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6승9무5패(승점 27)로 8위인 서울은 이날 9승5무6패(승점 32)의 4위 포항을 상대로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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