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은 세계를 씹어먹을 수 있다"…현지 언론도 주목한 토트넘 새 감독 '육성 기술'→'넥스트 손흥민'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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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손흥민 소속팀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토마스 프랑크 신임 감독 아래 새 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토트넘과 계약한지 1년이 다 되어가는 한국 축구의 기대주 양민혁에 대한 기대감이 급속히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브렌트퍼드를 이끌며 전술적 유연성과 유망주 육성 능력을 인정받았던 프랑크 감독이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으면서, 양민혁의 성장 가능성은 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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