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300억 사우디행' PL 유망주, 4개월 만에 유럽 리턴?…"페네르바체행 협상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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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존 듀란이 4개월 만에 유럽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듀란과 페네르바체에 대한 협상은 선수 측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페네르바체와 알 나스르로부터 승인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2003년생 듀란은 콜롬비아 출신 공격수다. 듀란은 엔비가도, 시카고 파이어 FC를 거치며 성장했고 2022-23시즌 애스턴 빌라 이적을 통해 프리미어리그 진출에도 성공했다. 유망주 듀란은 빌라에서 점차 주가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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