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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급 히트작' 나오나…18세 한국인, 토트넘 새 감독이 돕는다→"월드클래스 재능 극찬" 윙백 변신 가능성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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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급 히트작' 나오나…18세 한국인, 토트넘 새 감독이 돕는다→"월드클래스 재능 극찬" 윙백 변신 가능성도 제기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애초 재임대가 유력시됐던 양민혁(18, 토트넘 홋스퍼)의 차기 시즌 전망에 변화가 일 가능성이 거론됐다. 젊은 피 육성에 일가견이 있는 토마스 프랑크 신임 감독의 '특별지도'가 이뤄질 경우 양민혁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를 넘어 소속팀 선배 손흥민의 뒤를 잇는 월드클래스 윙어로 발돋움할 확률이 적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 아울러 현지 매체는 킨 루이스포터(24, 브렌트포드) 사례를 들어 한국축구 측면 유망주의 윙백 변신 시나리오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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