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낙뢰 변수, 2시간 지연' 첼시, 우여곡절 끝 벤피카와 연장 승부 4-1 제압 '8강 진출'…파우메이라스와 격돌 [클럽월드컵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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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첼시가 ‘낙뢰 변수’ 속 천신만고 끝에 벤피카(포르투갈)를 따돌리고 클럽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첼시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있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6강전에서 벤피카와 겨뤄 전,후반 90분까지 1-1로 맞선 뒤 연장 사투 끝에 2-1 승리했다.
첼시는 앞서 보타포구(브라질)를 1-0으로 제압한 파우메이라스(브라질)와 내달 5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8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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