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결단 내렸다! '2m 메시' 독일 특급 유망주 데려온다…"메시 같은 선수에서 볼 수 있는 능력 갖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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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장신 공격수를 데려온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이 마침내 새로운 공격수를 찾았으며, 이는 해리 케인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도 있다"며 "플로리안 비르츠(리버풀)와 니코 윌리엄스(아틀레틱 클루브)를 영입하는 데 실패하고 르로이 사네를 자유계약(FA)으로 떠나보낸 뒤, 바이에른 뮌헨은 검증된 방법을 택해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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