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日 축구 미쳤다! 하루에 빅리거 2명 탄생…190cm CB·혼혈 MF, 분데스 동반 입성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7 조회
-
목록
본문
![[공식발표] 日 축구 미쳤다! 하루에 빅리거 2명 탄생…190cm CB·혼혈 MF, 분데스 동반 입성](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28/202506281111777795_685f596361f75.jpeg)

[OSEN=고성환 기자] 일본 축구가 날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 이번엔 국가대표 센터백 마치다 고키(28)와 미드필더 후지타 조엘 치마(23)가 나란히 분데스리가에 입성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