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주급 8억짜리 유리몸' 레알 마드리드 DF, 종아리 부상 추가 발생…'클럽 WC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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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주급 8억짜리 유리몸' 레알 마드리드 DF, 종아리 부상 추가 발생…'클럽 WC 불발'](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5/06/28/661872_754729_3950.jpg)
[인터풋볼]김진혁기자=다비드 알라바가 또 다쳤다.
레알 마드리드는 2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 의료 팀이 알라바에 대해 실시한 의료 검사 결과, 선수의 왼쪽 다리 비복근(종아리 안쪽 근육) 부상이 확인됐다. 선수의 회복 경과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알라바는 오스트리아 출신 월드클래스 수비수다. 그는 자국 아우스트리아 빈에서 성장했다. 이후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2009-10시즌부터 알라바는 뮌헨과 함께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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