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한국의 재능, 유럽파 되다…이강희, 오스트리아 명문 빈 이적 "어릴 때부터 꿈꿨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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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또 하나의 재능이 유럽에 진출했다.
경남FC 출신 미드필더 이강희가 오스트리아 축구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 아우스트리아 빈에 합류했다. 이강희는 다음 시즌부터 아우스트리아 빈 유니폼을 입고 유럽 무대를 누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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