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 회장 정신 차렸나? 토트넘, 2001년생 레알 핵심 FW 빼온다…"클럽 레코드 기록 세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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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호드리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 소식통인 '스퍼스 웹'은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성이있는 한 공격수의 영입을 고려 중이다.이 선수의 영입을 두고 두 팀의 런던 라이벌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라고 전했다.
여기서 말한 선수는 호드리구다.2001년생인 호드리구는 브라질 대표팀 공격수다. 과거 그는 자국의 산투스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이후 지난 2019-20시즌을 앞두고 산투스를 떠나 레알에 입단했다. 잠재성은 뛰어났으나, 1군에서의 경쟁력은 증명하지 못했다. 데뷔 시즌 리그 2골, 이듬해에도 리그 1골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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