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70초 중 1초 남짓' 상징 아닌 상품 토트넘, 손흥민 브랜드 끝까지 짜낸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70초 중 1초 남짓' 상징 아닌 상품 토트넘, 손흥민 브랜드 끝까지 짜낸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이 여전히 토트넘의 상징으로 불리지만 정작 토트넘은 그 상징성에 숫자를 붙이기 시작했다. 상품으로서의 가치 평가가 본격화되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