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디아스, 이적도 재계약도 안 해주는 리버풀에 불만…바르셀로나 이적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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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루이스 디아스가 지지부진한 재계약 상황에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루이스 디아스는 지난 2021-22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6000만 유로(한화 약 951억 원)의 이적료로 리버풀 FC의 유니폼을 입었다. 디아스는 합류 직후부터 좌측 윙포워드 주전으로 활약하며, 리버풀 핵심 공격진의 일원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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