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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이제 프리미어리그 떠나야" 토트넘 대선배까지 망언 대열…메인 모델에도 유통기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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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볼런던은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 출신의 축구인이 손흥민(33)에게 나이에 걸맞는 무대로 내려가야 한다는 망언을 했다.

1980년대 토트넘에서 뛰며 테크니션으로 불렸던 크리스 워들이 손흥민의 거취와 관련해 "모든 선수에게는 유통기한이 있다"는 말로 이적에 찬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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