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은 손흥민에게 너무 빠르다, 예전 모습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토트넘 출신 오하라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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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었던 제이미 오하라가 손흥민의 미래에 대해 입을 열었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은 26일(한국시간) "오하라는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의 관심 속에서 이번 여름 토트넘이 손흥민과 관련해 해야 할 일을 조언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 매각에 청신호를 보냈다. 손흥민이 팀에 남을 경우 출전 시간이 제한된 것임을 분명히 할 예정이다. 여러 소식통은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이 큰 금액을 제시할 준비가 됐다고 보도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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