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너, 결국 친정팀에서도 내쳐지고 MLS 이적? 뉴욕 레드불스와 완전 이적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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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티모 베르너가 끝없는 하락세를 겪고 있다.
티모 베르너는 2016-17시즌을 앞두고 1000만 유로(한화 약 158억 원)의 이적료로 RB 라이프치히에 합류한 뒤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의 공격수로 거듭났다. 합류 첫 시즌부터 시즌 21골을 득점했고, 라이프치히는 베르너의 활약에 힘입어 1부 리그 승격 첫 시즌에 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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