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남' 포스테코글루, 토트넘서 경질됐지만 '미국 LAFC'까지 관심…"차기 사령탑으로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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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소속 LAFC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관심이 있다.
영국 'BBC'는 27일(한국시간) "MLS 소속 LAFC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24-25시즌을 끝으로 토트넘에서 경질됐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선 토트넘을 정상으로 이끌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17위에 그치는 등 다른 대회 성적이 저조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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