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다가 정들었다'…전력질주로 도망친 인터밀란 수비수 '인종차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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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인터밀란과 리버 플레이트가 거친 신경전 끝에 맞대결을 마쳤다.
인터밀란과 리버 플레이트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루멘필드에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E조 3차전을 치렀다. 인터밀란은 리버 플레이트를 2-0으로 꺾고 2승1무의 성적과 함께 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리버 플레이트는 1승1무1패를 기록해 조 3위에 머물며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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