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당신 엑스맨이지?" 충격 자책골 쾅, 2-5 참패, 평점 2.7…유벤투스 DF '최악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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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룰루는 27일(한국시각) 미국 올랜도의 캠핑 월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G조 3차전에서 90분 동안 자책골을 넣는 등 최악의 퍼포먼스로 일관했다.
칼룰루는 전반 9분 제레미 도쿠(맨시티)의 선제골, 11분 퇸 코프메이너르스(유벤투스)의 동점골로 1-1 팽팽하던 전반 26분 허무한 자책골을 기록했다. 문전에서 마테우스 누네스의 우측 크로스를 걷어낸다는 것이 그만 골문 안으로 차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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