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 370경기 300골, 호날두·메시·음바페보다 빨라…맨시티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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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 연합뉴스홀란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캠핑 월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G조 3차전에서 유벤투스를 상대로 골을 터뜨렸다. 후반 시작과 함께 그라운드를 밟은 홀란은 2-1로 앞선 후반 7분 마테우스 누녜스의 패스를 받아 유벤투스 골문을 활짝 열었다.
홀란의 통산 300번째 골이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터뜨린 123번째 골. 몰데와 RB 잘츠부르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그리고 노르웨이 국가대표에서 기록한 골까지 더해 300골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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