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 전통춤 세계에 보여줬다" 알 아인 골잡이가 말하는 세리머니 의미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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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아인의 승리를 이끈 토고 출신 공격수 코조 라바가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라바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아우디필드에서 열린 FIFA 클럽월드컵 G조 최종전 위다드 카사블랑카(모로코)와 경기에서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성공시티며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알 아인은 앞서 유벤투스, 맨체스터 시티에 연거푸 0-6으로 크게 졌으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를 이기며 체면을 차렸다.
라바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아우디필드에서 열린 FIFA 클럽월드컵 G조 최종전 위다드 카사블랑카(모로코)와 경기에서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성공시티며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알 아인은 앞서 유벤투스, 맨체스터 시티에 연거푸 0-6으로 크게 졌으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를 이기며 체면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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