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스널 아니면 나폴리 간다"…또 아스널과 연결, PSG가 원하는 이적료는 48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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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이강인은 다시 한번 아스널과 연결됐다.
프랑스 '라이브 풋'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은 타팀들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몇 주 내로 매각이 되기를 원한다. 아스널 혹은 나폴리가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왼발 능력, 뛰어난 기술 다재다능함을 갖춘 이강인은 핵심이 될 자질을 갖췄는데 기회를 잡지 못했다. 효율성도 부족했다. PSG는 판매를 통해 자금을 확보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강인은 럭셔리 조커로 전락을 한 상황이다. 다음 시즌 PSG에서 꾸준히 뛰지 못할 것이다. 이강인을 팔아 상당한 돈을 벌 기회다. PSG는 이강인을 영입하는데 2,200만 유로(약 348억 원)를 지불했는데 1,000만 유로(약 160억 원)를 얻어 3,000만 유로(약 480억 원) 이상에 매각을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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