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패 명문도 재정 부실→바로 철퇴…'프랑스 명문' 리옹의 몰락, 2부 강등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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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프랑스의 일류 명문 구단 올랭피크 리옹의 강등이 확정됐다.
2023-24시즌 재정 문제로 인해 임시 강등 처분을 받았던 리옹은 라얀 셰르키 등 주축 선수들을 매각하며 구단 금고를 채우기 위해 노력했으나, 최근 재정심사를 받을 때까지 재정 건전화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결국 2부리그 강등이라는 중징계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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