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래시포드 임대로 줘" 맨유 "740억원에 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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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래시포드를 두고 바르셀로나와 맨유의 입장 차는 크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FC 바르셀로나가 마커스 래시포드를 임대 영입하기를 원하지만 맨유는 완전 이적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측면 보강을 노리고 있다. 이번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차지한 바르셀로나는 이미 라인 야말과 하피냐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들 외에는 측면에서 믿고 쓸 만한 카드가 마땅치 않았다.
래시포드를 두고 바르셀로나와 맨유의 입장 차는 크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FC 바르셀로나가 마커스 래시포드를 임대 영입하기를 원하지만 맨유는 완전 이적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측면 보강을 노리고 있다. 이번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차지한 바르셀로나는 이미 라인 야말과 하피냐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들 외에는 측면에서 믿고 쓸 만한 카드가 마땅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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