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경기 54골' 세계 최고 공격수, 수뇌부와 정면 충돌…복귀 거부+태업 예고에 팀 분위기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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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스포르팅 CP의 '괴물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가 구단 수뇌부와 충돌했다.
요케레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구단 수뇌부가 자신의 몸값을 높여 이적 가능성을 강제로 낮추자 구단 측에 이적 허가와 이적료 인하를 요구하면서 팀 복귀 거부와 태업을 예고했고, 이 과정에서 요케레스와 스포르팅 수뇌부 사이에 거친 언쟁이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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