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1억 원' 초대형 이적 터지나…英 매체 "아스널, '레알산 윙어' 위해 6명 매각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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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입지가 좁아진 호드리구에게 여전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페인 매체 ‘카데 나 세르’는 24일(한국시간) “호드리구에 대한 레알의 입장음 분명해졌다. 그는 팀을 떠날 예정이다.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아스널을 비롯해 몇몇 팀이 관심을 표명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레알은 호드리구에 대한 이적료를 이미 책정했다. 약 9,000만 유로(한화 약 1,421억 원)를 요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스페인 매체 ‘카데 나 세르’는 24일(한국시간) “호드리구에 대한 레알의 입장음 분명해졌다. 그는 팀을 떠날 예정이다.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아스널을 비롯해 몇몇 팀이 관심을 표명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레알은 호드리구에 대한 이적료를 이미 책정했다. 약 9,000만 유로(한화 약 1,421억 원)를 요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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