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인터 마이애미의 루이스 수아레스(왼쪽)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파우메이라스의 마르코스 호차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마이애미는 조 2위로 16강에 올라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과 맞붙게 됐다.

AFP연합뉴스

[국민일보 관련뉴스]

• 마약 투약 후 운전하다 건물 화단 들이받은 20대 징역 4년
• 이스라엘 “이란 휴전 위반, 강력 대응 지시”
• “수업을 방해해?”…‘장애 학생’ 폭행한 자원봉사자 입건
• 숙대, 김건희 여사 석사학위 취소…이유는 ‘표절’
• 흉기로 아들 숨지게 한 80대 치매 아버지 징역 7년
• 재고 태우는 ‘불쇼’는 여전… 못 믿을 명품 친환경 선언
• ‘자율주행’ 테슬라 로보택시 미국서 운행… 요금은 5800원
• 술 때문에 간 망가져 간 이식했는데… 수술 후 다시 술을?
• “임신부 초미세먼지 노출 땐 태아에 직접 악영향”
• BTS슈가 50억 기부 ‘자폐치료센터’ 세운다

관련자료

• 이전
  토트넘 '텅텅 투어' 각오하나…손흥민 없이 한국 올 생각한다 "위약금 물고 8월 방한 전 이적 시도"

  작성일 2025.06.24 22:00
• 다음
  "손흥민, 사우디 이적 전망" 토트넘 세대교체 본격화…"1250억 에제 영입→챔스급 공격진 구축"

  작성일 2025.06.24 22:00